매년 400여 명의 아기들이 윤우와 같이

세상에 홀로 남겨져 기약 없는 기다림을 시작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지 3일 만에 혼자가 된 윤우를 품으려

소중한 '후기'를 나눠주신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제휴 기관의 부모님과 아이들,

선생님과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나누는 소중한 후기는 홀로된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희망입니다."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제휴 기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국내 미취학 보호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happy.mydongsim.com

소개 페이지에서는 보호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제휴 기관에서 동참해주시는

후기 집계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