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육문화기업 동심의 부설연구소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가

'2018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1963년 설립되어 영유아교육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주)동심은

부설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를 별도 설립한 이후

꾸준히 부모교육, 교사교육, 원장님 교육을 진행해 온 결과

그 교육적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심 연구소는 지난 2018년 1년간 총 5만여명 이상의 교사와 부모를 만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그 횟수는 전국적으로 3,300여회에 달합니다.

현장에서 뛰어난 교사 역할을 했던 교육 연구원 70여명은 오늘도 부모님들, 교사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육아와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현장을 누비며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은 아이, 그리고 교육의 본질은 유아의 행복이라는 변하지 않는 신념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의미로 받들고

올 한해에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부모님과 현장에 계신 원 교사, 원장님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현장과 동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심 연구소의 힘찬 2019년, 함께 응원하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