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4일 수요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영·유아 교육문화기업 ㈜동심이 지속가능경영을

선진적으로 우수하게 진행하고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되어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운영을 하고 있는 이 시기에, 탄탄한 업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번 수상이

동심의 모든 본·지사 가족 모두의 노력을 담은 성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21세기를 맞아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동반성장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과 실천적 과제를

준비해야 할 상황에 봉착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경영의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탁월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선별하여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의 motive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기업 (주)동심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이들이 존중받고 교육적으로

최적화된 환경에서 성장해야 한다 는?이념을 바탕으로 사단법인 동심을 설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에게 보육교사와 보육 시설을 지원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을 도왔으며, 케냐 초등학교 짓기 사업을 통해 ‘효남 초등학교’를 세우고

북한 어린이 옷 돕기 지원 및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동산 등을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 장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상식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하여 차례대로 시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동심 대표로 수상을 하신 지대현 전무님께서는

“동심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아이들에게 선한 것을 주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매일 나아가는 유아교육 기업임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며

동심은 영유아 교육의 발전과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

현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동심에서는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여 유아교육의 좋은 파트너자 되고자

영·유아교육업계 최초, 최대 규모의 동시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아이들을 둘러싼 교육, 생활, 문화에 관련된 전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모, 교사, 유아교육 기관장 교육 콘텐츠를 직접 개발, 진행함으로써

유아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심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