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설립되어 영유아교육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주)동심(대표이사 정 신)이

영유아에 대한 고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설립한 부설 교육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가

그 노고와 기여를 인정받아 ‘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영유아교육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원인 8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한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교육을 통한 기여, 특히 우리 사회의 미래인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영유아 교육을 통한 기여를 하는 것이

바로 교육 문화 기업으로서 동심이 우리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027개 기관, 총 24만여 명의 부모가 동심의 부모교육과 함께했으며,

올 한해에는 20여만 명의 부모와 7만 명의 기관장,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교육 활동이 영유아 교육업의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된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맥도날드, KB금융그룹, 코트라 등과 함께 올해 사회공헌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대상은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을 비롯해 '2018 교육브랜드 대상' 등 에 이어 4번째 수상으로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가 영유아교육문화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데요. 앞으로도 동심이 가진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 모든 아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동심의 임직원 모두가 우리의 역할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연구원 한 명, 한 명이 소명 의식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교육 활동을 펼쳐 모범이 될 수 있는 교육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많은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이란? *

올해로 10회째 진행된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공익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앙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영철학, 인프라, 지역 간 교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따른 대내외 성과 등을 종합하여

현업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